2019년03월09일 2번
[과목 구분 없음] 다음 글에서 알 수 있는 것은?

- ① 피의자가 평문을 받다가 사망하면 심문한 사람이 장례 비용을 내야 했다.
- ② 세 명 이상 무리를 지어 남의 재물을 강제로 빼앗은 자는 장형으로 처벌했다.
- ③ 반역 혐의가 있는 사람은 자백을 받지 않고 국장으로 때리도록 규정되어 있었다.
- ④ 상전의 명을 어긴 혐의로 형문을 받는 종은 남의 재물을 강탈한 자보다 더 많은 매를 맞았다.
- 평과정에서 죄인이 자신의 죄를 순순히 자백하면 본형에 들어가지 않고 처벌을 면제하였다.
(정답률: 알수없음)
문제 해설
과거에는 세 명 이상의 무리가 남의 재물을 강제로 빼앗은 경우에는 장형으로 처벌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.